Home

DRESS

DRESS

MUJIGI DRESS BLACK (프로모션기간)

소비자가격
1,000,000
판매가격
850000 Won
SIZE
무 게
2.90Kg
배송정보
7일 ~ 10일
배송비
무료
수량

INFO

 

 

' 무지기 - MUJIGI'

 

무지기 치마는 상류층 부녀들이 입던 속치마의 하나이다.

치마를 입을 때 속에 받쳐 입어 겉치마를 풍성하게 보이도록 했다.

길이가 서로 다른 치마 여러 개를 허리에 달아 층이 지도록 했는데

층의 수에 따라 3합.5합.7합 등의 종류가 있다.

각 단의 채색을 통해 무지개 빛을 이룬다하여 무지기 치마라 한다.

'거가잡복고(居家雜服攷),박규수作,조효순譯,석실,2000년'에는

박규수가 무지기 치마에 대해 비판한 대목이 있는데

"부녀자들이 치마 안에 겹겹으로 짧은 치마 십수 개를 달아

속명(俗名)으로 무족군(無足裙)이라 한다.

이는 아마 고려시대에 시작된 것이니, 마땅히 빨리 버려야 한다.“고 하였다.

이로써 여성들이 속옷을 풍성하게 입어 아름다움을 추구한

당시의 풍속과 함께 이를 비판하는 박규수의 시각을 알 수 있다.

자료출처 - 한국컨텐츠 진흥원

 

 

Korea Mood YEOMIDA MUJIGI Design

 

전통치마의 하나인 무지기의 감춰졌던 아름다움을

일상복으로 또는 리조트룩으로 표현한 디자인입니다.

서담화 한복에서 제작한 무지기 치마는

현재 100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디자인으로

여미다를 아껴주시는 분들을 위해 좀 더 가볍고 하늘거리는 소재로

다시 만들어 금액을 선정했습니다 .

통상적으로 무지기치마는 최소 한달이 걸리나 안전재고 수량을 위해

미리 만든 디자인들이 품절이 되면 재입고 까지

상당시간이 소요 될 것으로 봅니다.

주름스커트의 최고 난이도로 제작한 여미다의 무지기치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구입전 꼭 필독해주세요-

 

소재는 나일론 50% /폴리에스테르 50%

신축성은 10 % 정도 입니다 .

주름의 간격이 밀도가 높아 오히려 선이 풍성하고 착용시 편안합니다.

세탁은 중성세재의 손빨래를 권장해 드리며

건조기 사용시 저온 건조를 추천해드립니다 .

 

 

-구입시 사이즈 참고 -

 

치마의 기장이 있기 때문에

대 /중 /소 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비고란에 신장사이즈만 적어주세요

 

 

-모든 사진은 레이나스튜디오의 작업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reinastudio/

 

 

yeomida

 

표준사이즈와 예시사이즈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모든 디자인의 사이즈는 일부상품을 제외한

모든 디자인이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옷에도 몸에도 여백과 공간을 주어

실루엣을 표현하는 브랜드입니다.

 

 

- 중성세제를 사용한 손빨래나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합니다 -

- 특히나 고열의 다리미는 옷에 손상을 일으키니

약한열이나 스팀으로만 손질해 주세요 -

 

배송 정보

- 배송 조회 : 마이페이지▶구매상세보기▶운송장번호 조회
- 배송비 : 3000원(100,000원 이상 무료배송)
   * 묶음배송안내 - 동일한 시간대에 동일한 주소, 이름 - 주문시 묶음배송
   묶음배송시 무게나 부피에 따라 추가 요금 발생할수  있음
   * 제주,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 배송사 : 로젠택배
- 배송일 : 일반 비제작 상품은 입금 확인 후 3~5일 이내 발송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7일~10일(일요일/공휴일 제외) 이내 발송
- 반품/교환 : 상품 하자 반품/교환시 : 무료(상품 수령 후 24시간 이내에 접수),
    이외의 경우 반품 배송비 : 5,000원

  

 

교환/환불안내

- 제품 수령 후 7일 이내 교환/반품 가능합니다.(주문 제작상품 제외)
- 소비자 보호에 대한 법률에 의거하여
교환/환불이 가능합니다
* 자세한 환불/보상 정책은 컨텐츠 하단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REVIEW
No 제목 작성자 날짜 평점
Q&A
No 제목 작성자 날짜 상태

서담화 근무시간안내

평일 : 오전11시~오후6시 (점심시간 12:00~13:00)
휴무일 : 매주 일요일

상단으로 바로가기